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제 사이모에 리그/연도별 기록/2018-2022 (문단 편집) ==== 5회전(준결승) ==== * 패자조 결승 - 승자는 결승으로 이동하고, 패자는 탈락한다. * [[타카나시 릿카]] 4769 vs 5711 '''[[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렘]]''' * [[사쿠라지마 마이]] 4272 vs 5678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 '''[[렘(리제로)|여제]]가 완벽하게 부활했다.''' 16강의 패배 이후, 그녀가 패자조로 굴러 떨어졌을때 '과연 되살아날 수 있는가?' 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2008-2010년 더블 엘리미네이션 시행 당시에도 첫판(승자조 16강)을 진 캐릭터는 높이 올라가지 못하는게 대부분이었고, 2008년 코나타의 4위가 가장 높이 올라간 것이었다.] 실제로 그녀를 제외한 다른 7명은 패자조에서 경기를 마감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그녀는 자신이 왜 '''모토 V100'''을 찍은 캐릭터인지 여실히 보여주며 올해 최고의 포스를 보이던 [[타카나시 릿카]]를 제치고, 당당히 결승에 오르게 되었다. [[타카나시 릿카|릿카]]는 올해의 기세에 힘입어 우승까지 힘차게 다가갔으나 [[렘(리제로)|렘]]에게 무너지며, 자신의 최고 성적을 8강에서 준결승으로 만드는 것에 그치고 말았다. 또한 [[타카나시 릿카|릿카]]가 탈락하면서 '''3세대가 전멸''', 가장 많은 인원을 포스트시즌에 올린 3세대가 결승 진출자를 만드는데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반대쪽 경기에서는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이 [[사쿠라지마 마이|마이]]를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를 따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folding [ 남성부 | 펼치기 · 접기 ] * 패자조 결승 * [[히키가야 하치만]] 4636 vs 4909 '''[[아즈사가와 사쿠타]]''' * '''[[토가시 유타]]''' 5898 vs 3663 [[키리가야 카즈토]] 국사모 남성부 최고 [[콩라인]] 매치였던 [[히키가야 하치만|하치만]]과 [[아즈사가와 사쿠타|사쿠타]]의 대결은 사쿠타의 신승으로 끝났다. 이로써 사쿠타는 역대 국사모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전체 결승 진출 횟수로도 하치만을 제치고 남성부 역대 단독 1위에 올랐다.[* 남녀 통틀어 1위는 올해 5번째 결승 진출을 완성한 [[미사카 미코토]].] 반면 하치만은 공백의 세월이 무색하게도 호타로, 사쿠타, 유타와 정규시즌 F4로 군림하며 승자조 결승까지 올랐으나 호타로에게 석패해 패자조로 굴러떨어졌고 끝내 콩라인 후배에게 일격을 당하며 여정을 마치게 되었다. 한편 반대쪽에서는 [[토가시 유타|유타]]가 [[키리가야 카즈토|키리토]]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작년 결승 진출자 두명이 모두 올해 결승에도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유타의 경우 남녀 결승 진출자 6명 중에서 유일한 비우승자로 남성부에서 2회 우승자 탄생이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